납량특집을 기획하진 않았는데, 어쩌다 받은 미션으로 흉가를 다녀왔습니다. 답사개념으로 다녀왔지만, 그래도 유튜브에 업로드 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 본사에 녹화본을 요청했으나 받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려던 찰나 날을 잡아 한번 더 가기로 했고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https://youtu.be/HcipdqjbK2I 흉가는 소유주가 있는 땅입니다. 비어있다고 막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저흰 부동산과 다른 관공서를 통해 미리 확인 후, 법적인 책임이 없음을 확인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떡상이니, 대박같은 쓸데없는 사담이나 나누고 있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와 있던 일행들도 있었고, 그렇기에 귀신의집 차례를 기다리듯 가볍게 있었습니다. 평소 친한 동생이었던 윤플라이 강현대표가 액션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