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무대공연, 연주를 키워드로 잡고 스페이스 임프레스에서 새로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방향을 못잡아 조금 헤메였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시작한지 3주채 안된 시점에 구독자는 40명이고 숏츠와 일반 컨텐츠 조회수고 10-20보다는 훨씬 잘나오고 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spaceimpress 스페이스임프레스 공연문화, 예술인의 공간 www.youtube.com 사실 연주라는 키워드를 잡다보니 컨텐츠가 부족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연주일변의 채널에서 벗어나는게 첫번째 과제인듯합니다. 지속적으로 남의 힘이 아닌 우리힘으로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중인데 행복한 고민이라 그런지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