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33

채널 개설 후 1주일 구독자 100명 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성장입니다. 조회수도 광고를 넣어 억지로 노출을 올린 티저영상이 천이백 시리즈물로 제작하려는 컨텐츠 2편 짧은영상 3분내외가 천을 넘겼습니다. 티저광고 후 올린 본편도 기대만큼 100이상은 나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구독자 100명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노출을 끌어올리기위해 주제자체를 인터넷방송, 리포터, 방송인등 방송에 관련된 주제로 나갔습니다. 아마 구독자 500명까지 올라오기 위해서는 일관성은 계속 유지해야겠지만, 100명을 달성한 후 간간히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컨텐츠에도 도전한번 해봄직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ADS광고같은경우 광고를 통해 노출은 평소 2-3천대에서 7천까지 뛰었고, 조회수는 해당영상이 900정도 증가했고 구독자는 그 사이 20명이 늘었습..

유튜브 ADS 내 채널 영상 광고 후기입니다.

아주 성공적으로 광고를 마쳤습니다. 하루예산 3만원으로 단 2틀만 광고를 했는데, 조회수는 평균 1-200에서 머물던 영상이 1200까지 올랐습니다. 2틀동안 구독자는 30명이 늘었습니다. 천명이 넘는 분들이 보시면 그게 뭐냐고 하시겠지만, 100명도 채 되지 않는 채널에서 구독자 30명은 3분의1이나 오른 아주 대단한 업적입니다. 광고를 했던 영상은 오늘 업로드할 15분짜리 인터뷰영상의 30초 티저입니다. 영상 홍보가 목적이기 보다는 채널 노출, 그리고 광고실험의 목적이었지만 오늘 든 생각으로는 전략적으로 한번씩 굉장히 좋을 것 같다입니다. https://youtu.be/D-JSaYtXmos 제가 광고를 돌린 인간류성현 채널의 인터뷰 30초 티저영상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업로드를 목표로 지금 마무리 ..

유튜브 떡상 각 잡고 있는 채널-KNN리포터 류스타와 만들어가는 인간류성현 채널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래PD입니다. 제 채널을 키워보려 하던 중, 사실 지치기도 하고 컨텐츠도 너무 없어 고민만 하던 중 평소 알고지낸 KNN방송국 리포터 류스타가 함께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절실한 두놈이서 절박하게 만들어가는 채널" 저희 모토입니다. 절실한 놈들이 절박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된 컨텐츠는 방송인 류스타입니다. 그의 방송모습, 그리고 인터넷방송 거기게 아빠 류성현으로서 방송이 없을때의 삶은 가볍게 너무 진지하지 않게 만들어 가려 합니다. https://youtu.be/1twQPmnyxps 첫 영상이 생각보다 많은 반응을 얻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1000도 안되는 조회수이지만, 매일 10-30을 왔다갔다하며 100만 넘어라 외치던 제가 생각나네요. 욕심부리..

역시나 힘든 유튜브의 길입니다. 떡상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얼마전 갑작스런 노출증가로 괜히 호들갑떨었던 경화필름입니다. 역시나 제 예상대로 노출증가의 기간이 끝나고 조회수가 받쳐주지 않으니, 바로 죽어버리네요. 그래서인지 앞으론 기대없이 올릴 듯 합니다. 다만 아주 소박한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 넘었으면 좋겠다는... 몇개 영상은 100을 근접해가는데 아직 반도 못간 영상도 많네요. https://youtu.be/7OytVbVBtfM 제 첫 영상입니다. 임프레스의 모델 지망생 영상을 담으며 원본을 활용해 후지카메라의 HLG 풋티지를 보여드리려 올렸습니다. 얘는 곧 100을 돌파할 듯 합니다. 첫영상이라 아주 조금은 애착이 가네요. https://youtu.be/vZ-rDhnkDkw 같은 후지의 HLG원본입니다. 편집본인 인혜씨 영상..

유튜브일기-내 채널 노출 증가시키는 방법 연구중입니다.

얼마전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까말까하며 노출수가 급증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알고리즘의 은총이 아닌, 꾸준한 업로드와 주제에 맞는 설정으로 이제야 제대로 채널이 노출되기 시작한거죠. 그걸 알게되는데 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주제선정과 얼추 그림이 만들어지는 채널재생목록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1회 꾸준한 업로드로 이제서야 노출이 되기 시작한거죠. 이전에는 노출조차 되지 않을만큼 죽은채널이었습니다. 아직 조회수 100도 안되는 영상이 수두룩 하지만, 이대로 1년이든 2년이든 꾸준히만 하면 언젠가는 10만의 조회수를 보유한 채널이 될거같습니다. 포트폴리오용으로만 남기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시작한 채널인데, 이렇게 조금씩 힘을 주네요. 평소 50 많으면 100정도 되는 노출수와 1-20정도를 ..

유튜브 제목만큼 썸네일도 중요하다. 유튜브 썸네일 잘만드는법

어제 떡상의 향기를 맡은 경화필름입니다. 오늘 이 떡상의 기회를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하면서 보던 중. 노출이 증가한 시점에 맞추어 제가 썸네일을 전부 바꾸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썸네일에서, 무언가 이목을 끌만한 사진을 선점하고, 거기에 맞추어 글자도 잘보이게 모두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죠.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회수 증가로 이어졌고 그게 노출수증가로 이어진 영향도 없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은 제 첫영상썸네일입니다. 무언가 이목을 끌기에는 전체적으로 너무 밝고, 폰트역시 크게 관심을 못끈듯합니다. 아무래도 후지카메라의 원본영상이다보니, 후지의 원본을 찾는 사람들만 찾게되는 맞춤형 썸네일이죠. 그에반해 조회수가 가장 잘나오는 영상의 썸네일입니다. 일단 모델..

유튜브 노출수가 급증했습니다. 조회수도 10배 뛰었네요.

평소 조회수가 정말 안나오던, 죽어있던 제 채널의 조회수가 오늘 10배를 뛰어넘고, 아직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00아래에서 놀던 조회수인데 어떤 영상은 하루만에 600을 향해가고 있네요. 천/만/십만 단위의 조회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백의 조회수가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찰까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nUZ_D78H1oLnKqjziVJv3w 경화필름 #광고영상#패션필름#여행영상#영상장비#카메라 30중반에 새로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점점 더 유니크한 영상으로 여러분을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whalegraphy 경화필름 웨일그라피 www.youtube.com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없지만, 몇가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1. 인혜님의 영상이 뜨면서 제 ..

또 다른 녹색창 유튜브-네이버TV 개설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임프레스의 경화필름입니다. 저희가 유튜브 채널 준비하며, 제 개인채널 성장기도 올리고 지금 촬영장소인 스튜디오도 새로 구하고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1주일에 2틀정도는 만나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채널의 방향 컨셉, 첫촬영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늘 구상하는 와중에! 유튜브만 답은 아니다 싶어, 블로그나 인스타 그리고 또 다른 플랫폼들까지 기웃거리고 있네요. 블로그는 일단 1일1포스팅으로 진행하고, 인스타는 지금 껏 해오던것처럼 하려고 합니다. 그 외 뭐가 더 없을까 기웃거리던 와중, 네이버TV를 알게되었고 호기롭게 개설하려 했으나 저는 네이버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은 탓인지 개설되지 않더군요. 정확한 심사기준은 잘 모르지만, 에드포스트를 달고있는 채널같은 경우 바로 개설이 가능..

유튜브 도전기-업로드 주기는 주1회로 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화필름입니다. 유튜브도전을 외치고 호기롭게 뛰어들기전 지금 제 채널상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영상을 갓 올린 시점에는 조회수가 20-30정도 나오는데 그래도 처음올렸을때 구독자가 없는 상태에서 5-30정도로 나오면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2월에 채널 만들며 올린 영상들중에는 그래도 500넘는 영상도 있습니다. 몇천 몇만의 조회수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전 행복하네요! 영상이 2월부터 지금까지 #SHORTS 영상들 합쳐 총 13개가 올라가있습니다. 아래표는 지난 1주일간 채널의 조회수인데요. 구독자 +6이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사실 영상 하나하나 조회수는 많은건 10정도 없는건 1-5를 왔다갔다 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알고계신가요? 채널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떡상이 필요하고,..

유튜브 도전기-제 채널은 경화필름입니다. [채널 개설과 주제설정]

안녕하세요. 경화필름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제 채널 홍...홍보...아니 홍보가 아닌 홍보같은 홍보아닌 글입니다. 시간이 남기시작하자 사람이 답답하고 우울해지고 내일이 무서워지더군요. 무어라도 해야 마음이 편해질거같아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한달 뒤 갑작스레 스케줄이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서야 다시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며 제일처음 고민한 것이 채널의 방향이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주제를 정하는것이 옳지만 그렇기엔 장기간을 제가 달려가지 못할거라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것을 하고자 했습니다. 영상과 관련되어 해보자 하던 중 많은분들이 장비의 생김새나 사용법등을 설명해주시는데 비해 결과물이 올라온 영상은 생각보다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신기종의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