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감독입니다. 요즘 코로나 풀리고 다들 데이트 나가기 바쁘죠? 여러분 이럴때일수록 사진을 더 많이 찍어야 합니다. 남는건 사진이거든요. 코로나때 유행처럼 무인사진관이 우후죽순 생겼는데 관리자가 직접 관리해주고 촬영은 우리끼리 편하게 하는 그런 사진관 예전 스티커사진같은 상반신 클로즈업이 아니라 전신사진을 컬러와 흑백, 입맛에 맞게끔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남포동(중앙동)유어셀피입니다. 친구끼리 컬러로 우정사진도 찍고- 나 혼자 나 스스로 기록도 하고- 촬영장은 넓어요. 40평 공간에 커텐으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작가가 만들어낸 인위적인 미소가 아닌 스스로 짓는 행복한 미소를 가득가득 담아 일반적인 클로즈업 사진이 아닌 전신샷을 인생컷으로 남겨보시는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