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 가까이 된 제 채널 개감독미디어의 구독자가 500명이 되었습니다.
사실 9월 이후로 류스타도 저도 너무 바빠져버려
유튜브에 그리 큰 시간을 쏟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봄쯤되어 다시 시작해
드디어 500명을 달성하고 커뮤니티를 달성했습니다.
이젠 늦어도 일주일에 하나씩 업로드 하려합니다.
커뮤니티가 생기긴 했는데
이게 무슨 효과인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한번 제대로 연구 커뮤니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백명되니 기분은 좋네요.
간만에 업로드하니 조회수가 100 혹은 100미만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오히려 지속시간과 클릭율이 높게 나오기에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모든 유튜버분들 화이팅입니다.
당분간 커뮤니티에 대해 연구 많이해서
올려볼게요.
근데 저는 500명 버프 같은건 안받은듯 합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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