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화필름입니다. 오늘은 주인지인들이 매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인 "유튜브 음악은 어떻게 사용해?" 라는 물음에 답하려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유튜브창에 free copy music이나 NCS등을 검색하며 음악을 찾아 사용했습니다만.. 출처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몇번인가 딱지가 붙어버려서 이제는 그냥 돈주고 아트리스트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높은금액에 기억이 안나지만 10-20만원 사이였던걸로.... 아무튼 놀랠 수 있는데, 1년 입니다. 월이 아니라 1년을 한번에 결제라 그리고 추후 생길 라이센스로 인한 문제 생각하면 이게 훨씬 속 편하더라고요. 원하는 장르, 무드 그리고 악기(보컬의 유무까지) 고를 수 있다보니 작업 시 원하는 분위기를 찾기도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영상미가 가장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