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떡상의 향기를 맡은 경화필름입니다. 오늘 이 떡상의 기회를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하면서 보던 중. 노출이 증가한 시점에 맞추어 제가 썸네일을 전부 바꾸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썸네일에서, 무언가 이목을 끌만한 사진을 선점하고, 거기에 맞추어 글자도 잘보이게 모두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죠.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회수 증가로 이어졌고 그게 노출수증가로 이어진 영향도 없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은 제 첫영상썸네일입니다. 무언가 이목을 끌기에는 전체적으로 너무 밝고, 폰트역시 크게 관심을 못끈듯합니다. 아무래도 후지카메라의 원본영상이다보니, 후지의 원본을 찾는 사람들만 찾게되는 맞춤형 썸네일이죠. 그에반해 조회수가 가장 잘나오는 영상의 썸네일입니다. 일단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