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paceimpress 스페이스임프레스 공연문화, 예술인의 공간 www.youtube.com https://youtu.be/iMWzwljgVGI 스페이스임프레스에서 논문에 실기위한 작품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가 붙잡혀 인터뷰 하게 된 디자이너 박목화님입니다. 패션을 사랑하고 옷을 사랑하는 그, 유진박님이 우상일 정도로 평소에 바이올린과도 친해 스페이스임프레스와는 더 뜻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ㅎㅎ 패션의 꽃 봉제를 익히기 위해, 특히 가죽봉제를 익히기 위해 홀로 홍대로 상경해 직접 찾아가며 배우고 2달간의 제작기간을 걸친 그의 파이톤 자켓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진가는 사진에 메세지를 영상감독은 영상미에 메세지를 그리고 디자이너는 옷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