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프레스의 경화필름입니다. 오늘은 부산경남에서 프리랜서 코치로 활동하고 계신 박동희 코치님 바디프로필 사진으로 찾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철을 맞이해, 휴가지 그리고 피서지를 향해 몸을 만들죠. 그 중에는 운동을 업으로 삼으신 분들도 있고, 단순 취미 혹은 취미와 업 그 사이를 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이미 멋지고 날씬한 몸들을 뽐내며 휴가지를 거닐텐데, 코로나때문에 그 몸을 뽐내지도 못하네요. 아 물론 저는 전형적인 내장비만 ET몸매입니다. 십몇년을 같이 살았더니 배가 없으면 허전할거 같아요. 같은 포징이라도 조명에 따라 노출값에 따라 그리고 색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풍겨줍니다. 확실히 전문적인 코칭일을 하시는분이라, 포징을 아주 잘 잡아주시더군요. 내 몸의 어떤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