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행되었던 스페이스임프레스 드라마 OST 협주콘서트.
이하 드라마 임프레스 이야기입니다.
미스터션샤인과 사랑의불시착 OST로 구성되었고
바이올린과 피아노 그리고 첼로가 어우려진 앙상블이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나온 그 드라마, 사랑의불시착 중 우연인 듯 운명곡입니다.
이병헌과 태리의 미스터션샤인 오프닝곡입니다.
앙상블은 2인이상의 연주자들이 모여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협주를 펼치는것으로
스페이스 임프레스에서는 앙상블팀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목관,금관,현악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전 바리톤듀오의 공연 이후 새로 준비중인것이 있습니다.
이런 소규모 앙상블 역시 기회가 되는데로 열예정입니다.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실 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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