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간류성현에서 편집 아니 인간을 맡고있는 고래PD입니다. 오늘은 방효준님 2부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사담이 길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목차만 정리하고 바로 영상 보실게요. 1. 방송 이 후 2. 기획사 이야기 3. 무대가 그리워서 직접 불렀다. '서울의달' 4. 8만 구독자 유튜버 투스타 5. 미니카와 가수 6. 그가 하는 약속 https://youtu.be/3VcmfBd7WW4 어디서든 듣고 되게 노래 잘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사람 좋습니다. 동네 친구, 동네 동생같은 순수한 청년입니다. 돈이나 성공보다는 본인이 가려고 하는길, 그 길만 쭉 가고싶어 하는 정말 소박한 사람입니다. 유명한 가수, 티비에 나오는 정말 대단한 가수는 된다고 약속을 못해드리려도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