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2

블로그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홈페이지 화와 키워드 잡기. 포스팅이라는 이름의 잡담입니다. 사실 애드센스때문에 1일 1포스팅 계획도 잡고, 수익을 내기 위해 공부도 해봤지만 꾸준하지 못하면 힘듭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조금씩이지만 늘어가는 방문자 수에 만족하고(투데이 10정도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죠.) 한때 200~300까지 올려도 보았지만,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냥 포스팅 하고 싶을 때 한 번씩 포스팅하기로 하고, 티스토리 역시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그냥 홈페이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방문자를 노린 포스팅이 아닌, 누군가 내 명함을 보고 내 사진을 보고 싶을 때 들어오는 그런 홈페이지로 말이죠. 그게 도담스냅 블로그입니다. 네이..

티스토리 2017.06.02

블로그 주제선정. 카테고리 다 비웠습니다.

예. 또다시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주제가 문제인 거 같아 이번엔 카테고리를 다 비웠습니다. 하나의 주제로만 포스팅을 이어나가면 성공확률이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광고도 하나의 분야로만 계속 광고를 해나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듯, 블로그 포스팅 역시 그러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진과 영상 관련 글들을 모두 비공개로 돌리고, 여행 취미 글은 삭제했습니다. 혹시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에서 바로 붙여넣기 한 거 때문에 불충분이 나는 거면 저는 그냥 블로그를 새로 하나 더 만들어 시도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사실 유명한 블로그를 찾아보면 블로그의 주제만큼은 확실하게 잡혀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제 블로그는 포스팅 개수가 작은 것은 둘째 치더라도 그 주제 역시 모호했습니다. 사진 관련 글 몇 개, 영상 관련 글 ..

티스토리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