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팀 에클레또
무대 스페이스임프레스
팀 에클레또의 앙상블 무대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타현악기 앙상블입니다.
디즈니 오프닝곡은 언제 들어도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해주는 마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매일 늦잠자고 싶어도 일요일아침8시만 되면 거짓말처럼 눈이 번쩍 떠지곤 했는데
참 그때 그 시절 무엇이든 신기하고 즐겁고 만족할 줄 알고
때로는 정말 심심하고 지루하고 안가던 시간이 왜 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참 시간 안갔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찰나라고 할 정도로 순식간에 어릴시절이 지난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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