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

새로 시작한 채널의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아티스트와 무대공연, 연주를 키워드로 잡고 스페이스 임프레스에서 새로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방향을 못잡아 조금 헤메였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시작한지 3주채 안된 시점에 구독자는 40명이고 숏츠와 일반 컨텐츠 조회수고 10-20보다는 훨씬 잘나오고 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spaceimpress 스페이스임프레스 공연문화, 예술인의 공간 www.youtube.com 사실 연주라는 키워드를 잡다보니 컨텐츠가 부족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연주일변의 채널에서 벗어나는게 첫번째 과제인듯합니다. 지속적으로 남의 힘이 아닌 우리힘으로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중인데 행복한 고민이라 그런지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유튜뷰 구독자 500명 달성 다시 재 시작

드디어 1년 가까이 된 제 채널 개감독미디어의 구독자가 500명이 되었습니다. 사실 9월 이후로 류스타도 저도 너무 바빠져버려 유튜브에 그리 큰 시간을 쏟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봄쯤되어 다시 시작해 드디어 500명을 달성하고 커뮤니티를 달성했습니다. 이젠 늦어도 일주일에 하나씩 업로드 하려합니다. 커뮤니티가 생기긴 했는데 이게 무슨 효과인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한번 제대로 연구 커뮤니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백명되니 기분은 좋네요. 간만에 업로드하니 조회수가 100 혹은 100미만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오히려 지속시간과 클릭율이 높게 나오기에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모든 유튜버분들 화이팅입니다. 당분간 커뮤니티에 대해 연구 많이해서 올려볼게요. 근데 저는..

채널 개설 후 1주일 구독자 100명 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성장입니다. 조회수도 광고를 넣어 억지로 노출을 올린 티저영상이 천이백 시리즈물로 제작하려는 컨텐츠 2편 짧은영상 3분내외가 천을 넘겼습니다. 티저광고 후 올린 본편도 기대만큼 100이상은 나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구독자 100명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노출을 끌어올리기위해 주제자체를 인터넷방송, 리포터, 방송인등 방송에 관련된 주제로 나갔습니다. 아마 구독자 500명까지 올라오기 위해서는 일관성은 계속 유지해야겠지만, 100명을 달성한 후 간간히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컨텐츠에도 도전한번 해봄직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ADS광고같은경우 광고를 통해 노출은 평소 2-3천대에서 7천까지 뛰었고, 조회수는 해당영상이 900정도 증가했고 구독자는 그 사이 20명이 늘었습..